📌 귀농 귀촌도 나이와 때가 있다 | 도시사람들이 대부분 귀촌생활을 포기하는 이유?
귀촌은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시작하고, 도시와 달리 몸을 쓰는 생활에 익숙해져야 하며, 확실한 마음가짐을 갖지 않으면 90%가 실패할 수 있습니다.
. 1.귀촌 시기와 나이의 중요성
- 귀촌은 가능한 한 젊을 때 가는 것이 좋음. 왜냐하면, 시골에서는 머리보다 몸을 사용하는 일이 많기 때문임.
- 나이가 들수록 체력과 건강이 중요하므로, 젊을 때 시작하는 것이 유리함.
2. 도시와 시골의 차이와 건강 문제
- 도시에서는 머리로 일하지만, 시골에서는 몸을 써야 함.
- 몸이 약했던 저자는 자연을 찾게 되었고, 건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됨.
- 자연 속에서 살면서 물질적 성공보다 건강과 행복을 중요시하게 됨.
3.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즐거움과 치유력
- 자연과 함께 살면서 꽃차만들기, 원예 치료 등 자연 치유와 관련된 활동을 시작함.
- 꽃과 자연이 치유와 힐링에 도움을 준다고 믿음.
- 꽃차자격증도 취득했고, 자연을 활용한 차 만들기 등을 하고 있음.
4. 자연과 일의 연결과 행복
- 새로운 일을 할 때 에너지와 설렘을 느낌.
- 자연과 관련된 활동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, 즐기며 함.
- 약초공부, 음식 만들기 등 모든 활동이 자연과 연결되어 있으며, 하나의 작품처럼 여김.
5. 자연에 대한 철학
- 책을 많이 읽었으며, 자연과 일에 대한 철학을 존중함.
- "일하지 않은 사람의 손은 악마의 놀이터와 같다"는 말을 인용하며, 자연과 함께하는 일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 강조.
- 모든 활동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,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중요성을 말함.
6. 귀촌 실패 가능성과 준비의 중요성
- 귀촌을 결심할 때는 확실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며, 실패 가능성도 높음.
- 가능하면 젊을 때 시작하는 것이 유리.
- 도시와는 달리 시골에서는 몸을 쓰는 일이 많고, 체력과 건강이 중요함.
7. 시골 생활의 오해와 현실
- 많은 사람들이 시골에서 집을 예쁘게 짓고 텃밭을 가꾸는 것을 꿈꾸지만, 이는 절대 쉬운 일이 아님.
- 텃밭은 작은 면적(5평 이내)이 적당하며, 경험을 쌓은 후 점차 늘려가는 것이 좋음.
- 텃밭에 너무 집착하면 오히려 힘들어질 수 있음.
8. 집 짓기와 방향 선택
- 집을 짓기 전에 햇볕이 잘 드는 방향( 동남향)을 고려해야 함.
- 여름에는 햇볕이 강하니, 집의 위치와 방향이 중요함.
- 서향집은 여름에 더워서 피하는 것이 좋음.
- 주변 나무를 심어 자연스럽게 온도를 조절하는 것도 방법임.
9. 시골 이웃과의 관계와 거리 유지
- 시골 이웃과 너무 가까이 지내면 문제 발생 가능성 있음.
- 적당한 거리(멀고도 가까운)로 이웃과 어울리는 것이 좋음.
- 친척이나 아는 사람 있는 곳으로 가는 것도 문제를 줄이는 방법임.
- 너무 빠른 변화와 물질적 성공에 집착하면 성격이 변할 수 있음.
10. 천천히 자연스럽게 살아가기
- 자연스럽게 천천히살아가며, 몸과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것이 중요함.
- 자연을 잘 이용하고, 수놓기 등 손으로 하는 활동을 통해 멋진 할머니가 되는 것이 목표임.
-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주는 행복과 평화의 중요성 강조.
11. 기타 자연과 삶의 소소한 모습
- 꽃과 자연을 소재로 한 음악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줌.
-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소소한 즐거움과 평로움이 담김.
결론 :귀촌시 고려해 할 팁은 무엇인가?
- 텃밭은 5평 이내로 시작하여 점차 늘려가야 합니다.
- 집은 겨울에 햇볕이 잘 드는 동남향으로 짓는 것이 좋고, 서향집은 피해야 합니다.
- 시골 동네 사람들과는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친척이나 아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귀농하면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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